추비게이터로 변신해 완벽한 로마 정복을 마친 추성훈과 아버지!
이번엔 지중해의 보석, 포지타노를 접수하러 출발~
운전하는 아들을 위해 ‘프로 조수’로 거듭난 ‘원조 추블리’의 맹활약!
하.지.만 아버지와의 여행은 사랑이 돌보기보다 힘들다?!
눈 깜짝할 새 사라진 아버지 찾기에 나선 아들…!
과연 아버지의 행방은…?
‘영어무능력자’ 김정훈과 ‘아들 바보’ 아버지 김순명!
아버지의 무한 아들 사랑 덕에 자신감 회복하고 나선 첫 여행지~
그곳에서 취향저격 며느릿감을 발견하다?!
그러나, 아들의 짝을 찾은 기쁨도 잠시,
늘 인자하던 교육자 아버지가 ‘버럭’한 이유는?
김父子는 멘붕의 연속… 뉴질랜드 여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1가구 1에릭남’ 이젠 ‘1가구 1에릭남 아버지, 남범진’!
에릭남이 ‘국민 남친’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버지 덕분?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어 아내에게 전송하기부터 깜짝 선물구입까지!
아들 앞에서도 계속되는 사랑꾼 아버지의 매력 공개!
그리고 프라하를 완전정복하며 특급가이드로 활약한 에릭남!
그런 그를 혼돈에 빠트린 극장 앞 ‘멘붕 사건’의 전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