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2016.06.27 (월) 하루하루가 시끌벅적 일흔 넘어 치르는 육아전쟁 그래도 손자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늘 옳다 엄마의 허리가 아픈 것보다 업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짐이 된 것만 같아 한없이 미안한 엄마   47회 2016.06.20 (월) 아들의 이혼으로 8년째 두 손녀를 기르고 있는 도영 엄마 손녀들 잘 키우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틴 세월 고생하신 할머니 생각에 끝내 터지는 눈물... 할머니를 편하게 해 드리고픈 손녀의 소망이 이뤄질까?   46회 2016.06.13 (월) 깊고 깊은 산골짜기 추풍령의 산골 마을 순박한 순득 엄마네 부부가 사는 곳 내가 아닌 가족을 위해 달려온 지난 세월 가파른 비탈을 오르내리며 일만 했던 엄마 어느새 망가져 버린 엄마의 무릎과 허리 네 발의 순득 엄마는 다시 우뚝 설 수 있을까?   45회 2016.06.06 (월) 허리굽은 어머니와 베트남 며느리와의 동거 일편단심 며느리만을 사랑하는 아들 희분엄마의 며느리 수업   44회 2016.05.30 (월) 걷기가 가장 힘든 영아 엄마 잔소리 대왕 시어머니와 눈이 안 보이는 친정엄마 두 집 살이 영아 엄마의 기막힌 동행   43회 2016.05.23 (월)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 그런데 어딘가 닮은 두사람. 불협화음이 만드는 묘한 하모니. 현숙엄마의 부부별곡   42회 2016.05.16 (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허리 통증 아파도 잔소리는 멈출 수 없다! 쌍둥이가 잘되기만을 바란 엄마에게 봄날은 올까?   41회 2016.05.09 (월) 일 밖에 난 몰라! 고사리 엄마 순아 씨 누가 날 말려? 못말리는 애주가 남편 50년째 매일이 전쟁인 부부 "제일로 중요한거? 영감이 제일이지"   40회 2016.05.02 (월) 장돌뱅이 모자, 61일의 기록   39회 2016.04.25 (월) 엄마의 걸음과 붙어있는 의자 채 몇 걸음 버텨주지 않는 야속한 허리 엄마를 향한 남편의 걱정스러운 잔소리 무시로 찾아오는 통증에 견디기 힘든 밤 허리 펴고 걷고 싶은 꿈 이룰 수 없는 걸까? 엄마의 봄날 순애엄마의 함께 꾸는 꿈   38회 2016.04.18 (월) 상추 없인 못 살아~ 열혈 엄마 순애 씨 상추 싣고 찾아가는 엄마의 봄날 고된 상추따기에 심하게 굽은 엄마의 허리 순애 엄마의 굽은 허리는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꼬부랑 상추여사 순애 씨의 특..   37회 2016.04.11 (월) 일밖에 모르는 외길 인생 영자씨! 삶의 전부인 땅을 향해 무너져 내린 허리 엄마와 한몸이 된 리어카   36회 2016.04.04 (월) 안동 첩첩산중 오지마을 매일 아침 꽃단장하는 엄마! 80평생 일만 하다 굽어 버린 허리! 허리 펴고 살고 싶은 '남진 엄마'의 꿈은 이루어질까?   35회 2016.03.28 (월)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남편 남편 몫까지 짊어진 영숙 엄마의 허리 어느새 굽어진 허리에 영숙 엄마는 슬프다 허리를 펴고 싶은 엄마의 소망은 이뤄질 수 있을까?   34회 2016.03.21 (월) 치매로 아이가 되어버린 남편 아픈 남편을 지극정성 돌보는 옥자 엄마 하지만... 엄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아픈 남편이 아닌 아픈 두 무릎! 남편과의 행복한 여생을 꿈꾸는 엄마   33회 2016.03.14 (월) 산 아래 꼭대기 집 삼총사 베테랑 농사꾼 시어머니와 시골생활이 서툰 며느리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한 남자 뒤늦은 시집살이와 고된 밭일에 무너진 엄마의 허리 봄날을 향한 경애 씨의 외출은 과연..   32회 2016.03.07 (월) 등 굽은 멸치처럼 허리가 굽었던 고흥 순덕엄마 생선장사 50년 홀로 4남매를 키운 부산 분학엄마 바닷가 억척 엄마들에게 기적처럼 찾아왔던 봄날, 그 후! 방송 후 엄마들이 병원을 다시 찾은 이유는 뭘까?   31회 2016.02.22 (월) 제주 바다와 함께 보낸 60년 세월 억척 해녀 엄마 김영옥 어머니 48년 엿 만들기 외길인생 전양례 어머니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수술대 위에 누은 엄마들 엄마의 봄   30회 2016.02.15 (월) 평생 자식밖에 몰랐던 어머니 한 맺힌 사연을 안고 사는 어머니 두 어머니에게 찾아온 봄날의 기적! 더 이상 아프지 않아서 행복한 어머니   29회 2016.02.08 (월) TV조선 엄마의 봄날 29회에서는 ‘봄날의 안부를 묻다’ 편을 방송한다.   28회 2016.01.18 (월) 자식 말 안 듣는 미운(?) 일흔 넷, 옥순엄마 그런 엄마의 보물 1호! 예쁜 딸들이 하나... 둘... 모두 열 명??? 하지만... 행여 딸들이 걱정할까 평생 통증을 참으며 살아왔던 엄마 딸부자 옥순엄마에게 새로운 봄날이 찾아올까요?   27회 2016.01.11 (월) 오늘도 남편 걱정에 멈추지 않는 엄마의 잔소리 아이처럼 반항하는 남편 개코다 개코야! 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 모든 일을 도맡아 온 엄마 고된 세월 속에 무너진   26회 2016.01.04 (월) 엄마의 봄날 사상 가장 센(?) 엄마가 떴다! 어판장 경력 30년 봄날지기도 꼼짝 못 하게 만든 엄마의 카리스마   25회 2015.12.28 (월) 심심산골 오지마을 탄동 이곳에 울려 퍼지는 애타는 외침 오늘도 나 홀로 집에~ 그가 독수공방 신세가 된 사연은? 자나 깨나 형님 생각뿐 91세 형님 바라기 80세 동생 지경순   24회 2015.12.21 (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집안 평생 당하기만 한 엄마의 반격 시작! 봄날지기도 꼼짝 못하게 한 센 엄마(?)의 등장! 하지만 강한 모습 뒤에 숨겨진 엄마의 아픔 꼬부랑 허리로 살 수밖에 없다.   23회 2015.12.14 (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 단 하루도 고된 일을 놓을 수 없는 엄마의 사연 다섯 살 배기로 살고 있는 쉰 세 살의 큰 아들 하지만 점점 굽어가는 허리와 날로 심해진다.   22회 2015.12.07 (월) 10살 때부터 시작한 물질 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해녀의 삶 60년 고된 물질로 닳아버린 무릎과 무너진 허리 칠순이 넘었지만 아직도 철이 들지 않은 남편 봄날지기도 놀란 안타까운 사연이다.   21회 2015.11.30 (월) 아름다운 섬 제주 그곳에서 만난 억척 엄마 강선아 그리고 그녀의 반쪽 오봉수 24시간이 모자란 엄마의 하루 반면, 남편은...? 하루 일과, 하나 일하는 아내에게 짜증을 낸다   20회 2015.11.23 (월) 흥겨운 음악소리의 주인공 사랑스러운 안맹순 엄마를 소개합니다 봄날지기도 흠뻑 빠진 행복 바이러스 하지만... 웃음 뒤에 숨겨진 엄마의 아픔 엄마에게 다시 봄날이 찾아올까요?   19회 2015.11.16 (월) 빨간 의자에 몸을 의지해 이동하는 엄마 닳아버린 무릎은 엄마의 삶을 무너뜨리고 의료진도 놀란 최악의 무릎 상태 수술도 쉽지 않은 상황 네 발 엄마에게도 봄날이 찾아 올까요?   18회 2015.11.09 (월) 거친 바다 위에 억척스럽게 살아온 부부가 있습니다 안 해본 일 없이 닥치는 대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 굽어가는 허리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아내의 아픈 허리가 모두 제 탓인..   17회 2015.11.02 (월) 환갑이 지났지만 끝나지 않은 시집살이 앓는 소리 한 번 내보지 못하고 망가져버린 엄마의 몸 엄마는 과연 처음으로 당신만을 위한 길을 걷게 될까요?   16회 2015.10.26 (월) 갯벌이 내 금고라면 생각하면 돼 자식들 걱정에 평생을 억척스럽게 살아온 엄마 그 엄마의 터전에 봄날지기가 찾아갑니다 하지만 역대급 몸개그 총출동!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엄마 만나기! 그리.. 더보기   15회 2015.10.19 (월) 맨발로 산과 밭을 일구며 일소처럼 살아온 엄마 굽어진 허리와 닳아버린 무릎 흙발의 일소 엄마를 찾아온 봄날지기 맨발의 엄마에게 두 번째 봄날은 찾아올까요?   14회 2015.10.12 (월) 어릴 적 기억 속 엄마는 늘 억척스럽게 일만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엄마가 안타깝고 답답해 보일 떄도 많았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엄마의 세월 끝에 남은 건 굽은 허리뿐입니다 엄마를 찾아가는 두 봄날..   13회 2015.10.05 (월) 어머니의 봄날을 찾아드리기 위한 새로운 여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험한 산을 오르던 봄날지기 뭔가에 놀라는데 낭떠러지에서 봄날지기를 맞이하는 어머니 봄날지기를 당황하게 만든 천하무적 엄마 '..   12회 2015.08.29 (토) 농사꾼 엄마의 잃어버린 30년’..한평생 살아남기 위해, 자식들을 굶기지 않고 키워내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던 엄마. 노인이 되어 남은 것은 여기저기 아프고 지친 몸뿐이다. 하지만 그 엄마에게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이 있었다.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   11회 2015.08.15 (토)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할머니가 있습니다. 슬리퍼만 신을 수 밖에 없는 할머니의 발 상태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엄마의 몸 한걸음에 달려온 봄날지기와 김민종이 함께 어머니를 찾아갑니다   10회 2015.08.08 (토) 어머니 청춘을 다 뺏고 어머니 시집 못 가게 난리 쳤다는 생각에... 그 죄스러움에... 미안해 할 것 없어, 엄마는 서운하다 생각하지 않아 그저 우리 딸만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딸만.. 마지막 소원..   9회 2015.08.01 (토) 한걸음도 떼기 힘들어 주저앉는 일이 많은 엄마 고통에 몸부리치는 날은 반복되고 막막한 상황에 눈물만 흐르지만 그들에게 봄날은 간절했습니다 봄날을 향한 순탄치 않은 과정 점점 길어지는 수술시..   8회 2015.07.25 (토)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는 ‘50년 간 돌밭 일군 엄마의 기적’ 편을 방송한다.   7회 2015.07.18 (토) 가슴 속에 삭여온 엄마의 지난 세월 恨과 함께 굽어만 가는 허리 엄마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봄날지기 스스로 구속했던 마음의 짐을 덜고 봄날을 찾기 위한 엄마 이야기 엄마의 바람대로 봄날..   6회 2015.07.11 (토) 생계를 책임져온 어머니의 두 다리 자식들이 걱정할까 통증을 숨겨온 어머니 힘든 어머니를 위해 일일 아들이 되기로 한 봄날지기 생때같은 자식을 먼저 앞세워야 했던 어머니   5회 2015.07.04 (토) 5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장을 지켜온 엄마 고된 세월을 증명하듯 통증으로 고통받는 엄마의 다리 그러나 고통의 원인은 다리가 아닌 허리! 특명 고통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4회 2015.06.27 (토) 거동조차 힘든 백발의 어머니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 한걸음에 달려온 봄날지기 겨우 유모차에 의지해서 걸으시는데 어머니의 집으로 들어가는 봄날지기 이때 소스라치게 놀란 현준 과연 현준에게 무슨..   3회 2005.06.20 (월)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 찾아드리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한평생 살아남기 위해, 자식들을 굶기지 않고 키워내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던 엄마. 노인이 되어 남은 것은 여기저기 아프고 지친 몸뿐이다. 하지만 그 엄마에게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이 있었다.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   2회 2005.06.13 (월)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 찾아드리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한평생 살아남기 위해, 자식들을 굶기지 않고 키워내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던 엄마. 노인이 되어 남은 것은 여기저기 아프고 지친 몸뿐이다. 하지만 그 엄마에게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이 있었다.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   1회 2005.06.06 (월)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 찾아드리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한평생 살아남기 위해, 자식들을 굶기지 않고 키워내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던 엄마. 노인이 되어 남은 것은 여기저기 아프고 지친 몸뿐이다. 하지만 그 엄마에게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이 있었다.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